후하후하 첫 부괄이라 엄청 떨리는 마음으로 뛴 윤정이 오너 페투첼레입니다! 막 열심히 사랑하는 러너님들 구경하면서 하루하루가 행복했습니다! 엔딩은 나도 우리의 인연은 엔딩나지 않습니다! 흔적 남겨주신분들 움쪽쪽 해드리러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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