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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롬 비욘드’ 번역제 ‘지옥인간’의 팬픽션도 찾아보면 몇 있습니다만, 재미있었던것은 ‘저 편’으로 넘어가버려서 꿀렁꿀렁한 형태로 존재하던 크로포드 틸링가스트가 이럴게 아니라 신체라도 재구성해보자하고 자신을 이미지화하는데, ‘가만 이빨이 전부 몇개더라...’하고 버벅거리는게 재밌었다
🐍: 아, Thor! 왜 자꾸 나랑 덩어리를 섞는 거야?!
⚡️: 재밌지않느냐?
토르로키 쿠션 말고도 그리고 싶은게 뭐냐면, 바로 토르로키 덩어리다 ㅍ_ㅍ)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꿀렁꿀렁 ~_~)/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르 덩어리는....정전기가 가끔 느껴지지 않을까? ㅋㅋㅋㅋ
꿀렁꿀렁 움직이는 토르 덩어리를 그리고 자러 간다... ㅍ_ㅍ)
아.....토르와 로키로 등신대 베개 하나씩 장만하고 싶다... ㅍ_ㅍ) 양손의 베개.....<<?
꿀렁꿀렁 머리는 텅 비었는데, 마음은 무언가 가득찼다. 이런 기분은 왜들까? 왜 머릿속은 하얀데, 가슴은 답답하니 빨갛게 차오를까? 이런건 뭘까? 왜 이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