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가벼운 뼈를 움직여 오래 걸었어요
밤 깊은 곳으로 달아나는 달과 숲의
함성을 기억해요
-김지녀, 오르골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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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묘키님의 꿈길미쿠의 디자인중 몇몇요소가 ㅋㅈ님의 겨울밤미쿠의 디자인과 흡사하다고 생각되어 묘키님과 합의하에 공론화 합니다.
묘키님의 꿈길미쿠☜ ☞ㅋㅈ님의 겨울밤미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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