อีกสองวันจะอำลาน้องจุนอูแล้ว
ซีรีย์เรื่องแรกของคุณอง
ทุกอย่างที่ทำ มันคุ้มค่าที่สุดแล้วนะ
ทำได้ดีมากๆเลยภูมิใจจัง



WELO so pround of you Seongwu~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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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우와 함께 달릴 수 있어서 참 좋았던 두 달. 즐겁기도 마음이 아프기도 슬프기도 행복하기도 한 희노애락의 순간을 선물해줘서 고마워. 사랑하는 옹배우의 남은 준우의 순간들도 응원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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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기다려온 시간
너무 보고싶었고 매 월요일 화요일 최준우를 통해서 성우를 볼 수 있어서 행복했어

우리 소중한 옹배우! 소중한 매일을 선물해줘서 고마워요 항상 응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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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비 아니야... 내 눈물이야...ŏ̥̥̥̥םŏ̥̥̥̥

https://t.co/VQFSM16x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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