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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에서 나경원을 서울시장으로 밀고 있나봐요. 자녀 입시비리 등 13개의 고발건이 전부 무혐의 처리가 되었어요.
돌아보면 나경원의 거짓말은 한두 가지가 아니예요. 일본 자위대 행사에 "모르고 참석했다"고 하질 않나... 또 생각나는 나경원의 거짓말. 무엇이 있을까요?
웅동학원이라하니 나경원네처럼 무슨 사학재단쯤으로 아는 종자들아.. 웅동중학교 내가살고있는지역 진해에서도 더 들어가는 정말 작은 학교다 그 뜻을 이어가겠다는데.... 아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