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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오비디우스는 이 둘을 합침으로써 건강한 성(性)으로부터 변형된 극단적 모습의 '사랑'를 그려내었다. 이 둘은 함께함으로써 - 나르키소스는 너무 자기 자신에게 몰두하고, 에코는 지나치게 타인에게 집중하는 - 사랑의 형태를 보여주게 되었다."
타임라인에 너무도 우리장르 '걔'로 트레해야하는 트레틀 흘러들어와서 후딱 낙서로라도 해온..
나르키소스..(자공자수의 원조국밥같은거 아닌지)
#유메의_명화소개
에코와 나르키소스(1903)
존 윌리엄 워터하우스.
109cmX189cm.
캔버스에 오일.
워커 미술관, 리버풀.
#예술에_취해_그려_그로신
데메테르 정국, 나르키소스 뷔로 참여했습니다!
넘 즐거웠어용
다른 존잘님들 그림은 아래 링크♡
https://t.co/Mnf5oEztXl
YOU'RE MY EVERY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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