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만에 올리는 합작인지..ㅎ
급하게 나르키소스 그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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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인격 화가 나르키소스 그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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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오비디우스는 이 둘을 합침으로써 건강한 성(性)으로부터 변형된 극단적 모습의 '사랑'를 그려내었다. 이 둘은 함께함으로써 - 나르키소스는 너무 자기 자신에게 몰두하고, 에코는 지나치게 타인에게 집중하는 - 사랑의 형태를 보여주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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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타임스토리 - 나르키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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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라인에 너무도 우리장르 '걔'로 트레해야하는 트레틀 흘러들어와서 후딱 낙서로라도 해온..
나르키소스..(자공자수의 원조국밥같은거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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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와 나르키소스(1903)
존 윌리엄 워터하우스.
109cmX189cm.
캔버스에 오일.
워커 미술관, 리버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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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티치아노의 수많은 작품 중 가장 칙칙한 그의 유고작 <피에타>에 끌렸는지, 카라바조의 <나르키소스> 앞에서 무릎이 꺾였는지, 라파엘로의 <자화상>을 좋아하게 된 것인지, 이제 겨우 두세 줄 표현할 수 있을 것 같다. 오래 묵혀 둔 숙제의 실마리를 찾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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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전정국 지쨔 양갈래머리 ㅜㅠ
좀전까지 분명 나르키소스였는데ㅋㅋ
이 갭모에 진짜
사랑해 정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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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긴했지만 물에 비친 내모습을 사랑해버린 아름다운 미청년 나르키소스라닛 진짜 괘찰떡이잖아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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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자기 얼굴 본 나르키소스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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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메테르 정국, 나르키소스 뷔로 참여했습니다!
넘 즐거웠어용
다른 존잘님들 그림은 아래 링크♡

https://t.co/Mnf5oEztX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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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키소스 와 에코 그거.

-사랑해
-사랑해

(용량은 큰데 화질은 구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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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지난 작업인데, 이제서야 올리네요. 큐라레 마법도서관에 나오는 나르키소스 드레스버전(?) 입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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