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2022년 개인적으로 힘든 한 해였지만 덕후로서는 행복한 시간들이 많았다. 내가 그동안 임시완과 런온을 얼마나 좋아했나 새삼 느낀 해이기도 했고. 사실 타종 직전까지 올케와 런온 6화를 봤다 ㅋㅋ 우리 조카들도 얼른 커서 고모랑 덕질하자 :) #나름_2022년_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