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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5월 14일부터 와이랩 아카데미에서 캐릭터 드로잉 및 페인팅 강의를 진행합니다.
✔ 좋아하는 것, 끌리는 것에서부터 시작하는 나만의 캐릭터 디자인
✔ 창작의 어려움을 성장의 발판으로 삼는 노하우 공유
✔ 일상 속 영감을 놓치지 않고 꾸준히 창작 활동을 이어가는 동기 부여
강의
콜로소 예제
사람들이 정답이라고 얘기하는 이론들을 청개구리처럼 반대로, 또 밸런스 있게 그릴 수 있다면? 나만의 작가주의적인 그림을 그리는 법에 대해서 얘기 했구만요
스텔라이브 신 아크릴입니다 ! 다른팀원분들도 완성되시는대로 공개중입니다 ..! 잘부탁드려요 🥰
일상복은 일단 부키랑 나나만.. ㅠㅠ
그리고 싶은건 많은데 손이 속도를 못따라감...
빠르게 잘그리는 다른 교주들 부러움.
왜 나만 빨리 못그림..! 내 손 이상함!
@cuke_soap 이번주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작가님🙏
뭐지 이 갑작스러운 고백? 1부 부터 “원하는대로 된는데 기분 별로다, 진창에 처박히는 느낌이다“ 계속 하다가… 이제서야 형을 좋아하는 마음 진짜 깨따랐던거야 뭐야? 아님 또 개수작..? 왜 진정성 없어 보이지🫠 요새 우진이 얄미워서 나만 이랬나?🙂↕️
나만 그랬던 걸지도 모르지만 한창 록맨 시리즈를 즐기던 시절, 보스의 일러스트가 도트로 보이던 것과 너무 달라서 의문스러웠던 적이 꽤 있었다. 그래서 디자인이 나중에 변경됐는데 다시 찍기 귀찮았나? 이런 생각도 했었는데, 그냥 전부 착시였다.
@BlackteaFriend 작년 봄일텐데 너무 이뻐서 블아 안하지만 자발적으로 유일하게 그려본 캐릭터였네요 게임을 했다면 칸나만 엄청 열심히 그리지 않았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