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만 함께 하고픈데.

녤은 친이지만 내가 본투깅이라서
그리다보면 늘 나를 닮았다.
미안, 다니엘!

스밍이 이렇게 행복할 줄 몰랐다.
노래를 들으면 들을수록 계속 빠져서
하염없이 허우적대는 중.
너무너무 좋아, 우리 고먐미 다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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