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작은 나에기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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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사라져놓고 눈에 띄어서 미안해. 그래도... 개인적인 욕심으로, 너희 앞에 또 알짱거려보고 싶었거든.

어때? 너희들은 나를 너그러이 넘어가 줄까, 아니면 희망을 넘보는 쓰레기에게 징계를 내릴까. 어느 쪽이든 기대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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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 예정 없는 귀엽다는 소릴 듣는 나에기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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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기군, 평생 나의 조수가 되어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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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기]
[苗木]
음양사 나에기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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