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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안나오는 모모나나
대충 전에 낙서한 내용 이어서 라인 교환 후 일상주고 받는 내용..
채색도 하고 완성하고 싶었는데... 시간이 없어서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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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엘 콘도르 파사
뭔가 일본 작품에 한명씩은 나오는 귀국자녀? 외국인 유학생스러운 그런 애
근데 성우를 영잘알 성우로 붙여놔서 아주 귀에 잘들리고 착붙이라 더 호감이 되었음
승부복도 강렬하고 애 성격도 애강아지같아서 좋아요(눈치가 너무 없는거 같긴 한데 이것도 매력인듯
맘보를 키움(좋다)
요새는 그리는 빈도가 줄어들긴 했지만 라브도 굉장히 좋아하는 학생중 하나입니다
블루아카 그림을 꾸준히 그리는 계기를 준
아이기도 해서 언젠가 꼭 실장해줬으면 좋겠네요 죽기전에는 나오지 않을까요
하데스의 아프로디테의 디자인은 누가봐도 '비너스의 탄생' 을 모티브로 한 것이 뚜렷하고
각 신들의 신화에 맞춰 기깔난 캐디를 보여주고 다양한 모습의 여성들이 나오는데
그게 물광피부 바스트힙모핑 투성이에 '내가 피씨의 대항마다!!' 하는 뽕빨물과 동급이라구요?! 어불성설입니다 🤬🤬🤬 https://t.co/Od683M7i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