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힝! 또 오랜만에 와서 하는 트친소네?
난 '나와 호랑이님'에서 나오는 여우요괴 아야라고 해. 난 여우답게 성격이 조금 까칠하니까 다가올땐 조심히 다가오는게 좋을껄? 험한 말을 듣기 싫다면 말이야. 그리고 이번에 찾아가주진 않을꺼야. 너희가 찾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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