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30일은 제가 비건(지향)을 시작한 날이에요! 비건 1주년 기념으로 동물해방물결에 기부를 했습니다!! 작년 9월에 적은 일기를 보니 플렉시테리언을 시작으로 몇년이 걸쳐서 비건이 되려 했었는데 이렇게 단기간에 비건이 된 저를 너무나도 칭찬합니다..! #GoVegan#나의비거니즘일기
숙대입구역 카페시바. 아주.. 맛있었다. 버거에 든 패티가 너무 잘 부스러져서 다 따로 집어먹었지만 그래도 아주 맛있었음.. 샐러드 드레싱도 진짜 존맛.. 다른 메뉴가 궁금하다. 브라우니초코쉐이크는 아몬드브리즈 초콜릿맛의 그 밍밍한 맛이랑 유사했다ㅋㅎㅋ #나의비거니즘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