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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1절 기념 그림》
민족대표 33인 이필주 목사 초상화
이필주 목사는 옛 대한제국의 군인이자 태껸꾼이었고, 목사로서 한국 기독교 독립운동사에 큰 발자취를 남기신 분입니다.
훗날 '종로경찰서 투탄 의거'의 주역이 된 김상옥 의사에게 태껸을 전수한 것으로 추정되며, YMCA의 초대… https://t.co/EEDRHh4hZM
철수영희 무인도에 가둬놓고싶다
그런 클리셰라고
조난 당해서 생존하느라 뭔가 유용한 과학적지식 같은거 알려줘야됨 살아남기 시리즈나 닥터스톤처럼
그렇게 너덜너덜해진 옷과 탄 피부의 원시인 꼴로 살고있었는데 낚시배든 헬기든 와서 구해줘야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