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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쿼카님의 〈원없이 성불시켜 드립니다!〉 표지 작업했습니다! 작년 그림인데 타이포 들어가니 박력이 또 남달라서 넘 좋네요+_+ 작품은 https://t.co/v7HZhQA0TR
에서 읽어보실수 있습니다👍❤
이 미쳐버린 씹탑력 그대로 왕좌에 앉아서 와인을 마시는 이 사람이...그냥 존재 자체가 남달라보이는 이 사람이....
본인의 유일한 '신'에게는 진언을 쓰지 않고 오롯이 인간 유중혁이 된다는 것도 미쳐버리겠고...
한술 더 떠서 걔는 그분을 '아저씨'라고 부르는....
진짜....그분걔는 '진짜'구나..
언어장벽 주의 습득 아이템 사용 난이도... 있다기 보다는 좀 특이함 맨날 조사 포인트 헛짚어서 주인공이 나한테 이럼ㅋㅋㅋㅠㅠ 헛짓거리라고ㅋㅋ
말투 보시면 알겠지만 사용하는 어휘 범주가 남달라서 (케이블 씨피유 어쩌고 이런 거 찾아다녀야하고ㅋㅋ)
양도운 그리다보면 양도훤x주은향 토감인 거 진짜 잘 보여서 감탄하게 됨. 애비는 눈매가 올라갔는데 토감은 닫히고 내려갔다던 게 엄마 유전자였는데 참 신기한 얼굴이다. 흔해빠진 캐디인데 남달라보이는 게.
신체능력은 사쿠이누가 반요이누보다 훨씬 떨어지는데 얼굴만 보면 사쿠이누가 훨씬 강단있어보이고 카고메 지키겠다는 각오도 남달라보여서 오밤중에 잼되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