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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카스_추억의게임_합작
제가 초3 때부터 해왔던... '좀비고등학교'라는 게임의 주인공 '남동진'을 그렸어요! 접이식 의자를 무기로 좀비를 뚜까뚜까 하는 캐릭터이지요! 정의롭고 아주 착한 친구라 좀비화된 학교 친구들을 보며 가슴 아파하지 않을까 해서 그렸어요! 🥲
6. 남동진
애 타장이긴한데 되게 기여움.. 근데 좀 계속 웃고 있는거보면 이 정도면 맑눈광 아닐까 싶음.. 정색한 거 보고 싶다구..
이것으로.. 크리스마스는 캐붕의 상징임이 확정됐다.... 짝녀가 말만 걸어도 얼굴 토마토 되는 순두부가 아무렇지도 않게 손을 잡는거나...
거의 남동진 일러 최초로 눈을 저렇게 뜬거나... 어이 멋진조각 크리스마스로 사심 채우지 말라고 - ! w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