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밤, 은은하게 비치는 달 사이로 이름모를 사내가 서 있었다.
소름이 돋는 붉은 눈은 마치 먹잇감을 찾는 듯, 눈이 마주치자 영롱하게 빛났다.

다음주에 이안 나온다면서요..(눈물
이안 등장 기념 한복 이안 업로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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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 속을 거닐며 자유로운 샤를리엔을 그려보았습니다:)
AR 카드도 도전하였으니 좋아요 부탁드려요:♡

샤를리엔 다시 나와줬음 좋겠고ㅠㅠ 샤를리엔은 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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