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훈아 수고했어!!
두달 동안 울고 웃고 영수를 만날수있어 너무 행복했어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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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수 덕분에 너무 행복했어 ❤️
오래오래 기억할게!!
우리 영수 우리 칠놈이 향낭 길만 걷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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