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참하고 조신한 남자가 좋다, 이 말이란다. ” 죽기 직전 남성향 무협 소설에 빙의 했다 (◯Δ◯∥) 하필이면 악녀에 남자에게 목숨까지 바치는 궁주 음화려로! 걸크러시 여주인공의 이야기에 빠져 보세요.(*ˊᗜˋ*) #이자나 작가님 #내게양기를바치렴 #리디북스 출간 RT+팔로워 1명 깊티 발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