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이걸 꼭 내가 친히 이렇게!
문게이트를 타고!
내리막길을 내려가서!
그렇게 전해야 돼?
지들은 남 부를 때 맨날 부엉이 쓰면서?
어? 어??????????
카브에서 벨바스트로 갔으면 금방갔는데
반호르로 다시 오니까 긴 여정이 되잖아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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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그림실력(이라기보단 집중력?)은 여기서정점을찍고 내리막길만 걷고있는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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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경장..? 지금 몸상태가 왜그러나?

(내리막길에서 굴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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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롤러코스터라는 말이 있지요.
한번 올라갔다가... 정점에 오른뒤에는 내리막만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지금이 바닥일지라도...
언젠간 올라갈지도 모른다...
그런 희망의 의미라면 롤러코스터는 극호로군요.
저도 지금은 바닥이더라도... 올라갈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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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에게 두발 자전거 타는 법 가르쳐주는 묵향수들 보고싶어(*´ ˘ `*)

💚: 손잡이를 잡고 페달에 발을 올리면서 그대로
=> 차근차근 천천히

❤: 내리막길에서 타면 한 번에 배운다니까~😉(냅다 밈)
=> 미션 임파서블

🤍: 이렇게하면 건물 사이를 뛰어다닐 수 있단다!!👍
=> 새롭고 위험한 걸 가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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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가강 (바람을 가르는 강아지)
내가강 (내리막길을 가르는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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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뉴얼의 이런 건강한 멘탈과 회복탄력성 정말 너무 대단하고 부럽고 좋아함.. 인생의 내리막길에서도 "그것도 괜찮다!" 라며 훌훌 털고 일어서서 꿈을 말할 수 있는 강인함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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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에이펙스

내리막길 바위 뒤에서 드론하는 팀원 크립토 한대 치니까 저멀리 내려가서 사라져버림 ㄴㅇ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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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내리막길인데 마파람 강한 오르막길 오르는 것처럼 힘들다.
내리막은 오르막? 오르막은 내리막? 도깨비 길 위에 선지 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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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has its ups and dow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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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귀여운 야수님!>이 어느덧 95화에 도달했어요!🥳이래저래 사건이 많았지만 드디어! 악역들의 내리막길이 진행되고 있으니 존버하셨던 분들은 지금부터 보시면 좋을거 같아요! 완결까지 얼마 안 남았으니 이용권 조절도 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마지막화까지 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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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흔히 갭차이 라고하죠
히이니 다치지마..계단 다 내리막길로 만들어줄게..😭
( 선에도 차이가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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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사일런트 힐 4

1,2,3에서 모든걸 쏟아낸 제작진이 뭔가 다른 대단한걸 찾으려 했지만 결국 찾지 못한, 익숙한 자기 변주에 머물러버린 게임. 사힐 시리즈의 내리막길을 시작한, 이 광맥은 말라버렸다는 것을 보여주는 가슴 아픈 게임. OST는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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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방금...내리막길 5중추돌 교통사고를 목격했어요!!! 조심~~~조심!!! 차... 조심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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