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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짱친들만 알고있는 비밀, 난 입덕을 동시다발적(건담 더블오-내여귀)으로 했는데 내 작품관에 기틀을 세운 작품은 역시 페르소나 시리즈입니다.
특히나 3편을 제일 좋아합니다. 그래서 나중에 여유되면 포터블 살거임 ㅎ
뭐 그냥 하는 소리지만
'시원찮은 그녀를 위한 육성방법'의 작내를 관통하는 목적은 '갸루게'만들기인데 사실 이 작품이 나오던 시기엔 이미 갸루게가 사망상태나 마찬가지였음.거의 진혼가나 마찬가지였던거고 ㅋㅋ(2012)
내여귀는 그래도 의외로 살-짝 피크를 지난 시점에서 나옴.(2008)
히라사카 요미
"러브코미디 자체는 이세계 판타지 일색이었던 시대와 비교하면 다시 활기가 생겼어요. 근데...나친적이나 내여귀 시절보다 훨씬 미지근한 작품이 늘었다고 생각해요."
그러고보니 나 섬궤랑 타장르 콜라보? 패러디? 꽤 많이 했네.
내여귀(이건 진짜 초반이닼ㅋㅋ)
페르소나3,4
프린스오브스트라이드
페스낰ㅋㅋㅋ
@ : 데드님한테 참고자료로 가져다드린거: 내여귀 표지...... 그런데도 꿋꿋하게 작업해주셨음 절해야됨
참고자료로 받은 것 https://t.co/WbBFyVMQv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