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 무서움...

티도 안 나는 미세함에 예민해져서
수정만 3일 밤낮으로 미련 떠는 중...
이렇게 고생하면서도 결과가 마음에 안 들어서
원고랑 내 성격 다 뜯어버리고 싶어요.....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