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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마더의 사냥개, 모두를 벌하는자,
2천년의 무너지지 않는 제국의 지배자,
최흉, 공포의 통치자, 마신이라 불린 자,
대마왕 우트시니아께서 실로 오랜만에
즐거운 사냥에 납시었노라!!!
이름은 나도 모르게 본명써서 가림ㅎㅎ
아니 근데 왜 내 패트로누스 사냥개에 지팡이도 혁명가들이 많이 쓰는 지팡인데욬ㅋㅋㅋㅋㅋㅋ 듀얼리스트들이 선호하는 지팡이라는뎈ㅋㅋ
뭐지 나도 모르는 내 안의 타고난 싸움꾼이 있었나...?
성냥을 하나도 팔지못한 성냥개비소녀는 마지막 성냥을 태우며 말했어요
한 대 피고 죽고말지
그리고 추워서 임종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