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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 히르첸베르크의 <파문당한 스피노자>(1907)+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스피노자 동상
동상에 있는 새는 앵무새입니다. 네덜란드로 이주 온 이방인들을 뜻한다고 들었어요! 스피노자도 박해를 피해 네덜란드로 간 포르투갈계 유대인이고요.
비둘기 브러쉬로 보인다고요? 착각입니다.
한예종에서 미술이론을 전공하고, 최근 네덜란드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한 뉴비 큐레이터님이 미술사 소수정예 과외를 진행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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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스테르담 대학에서 나온 로마 군대의 주둔에 직면한 네덜란드 농업사회가 어떻게 축산업을 발전하고 변화시켜 나가는지에 대한 논문인데 중간에 들어간 자료 그림들이 너무 귀여움
[작가] 오늘은 프랑스의 화가 『콩스탕 트루아용(Constant Troyon)』이 태어난 날입니다.
1810.08.28 - 1865.02.21
● Artist CV: https://t.co/NQHFzKDZCo
네덜란드파 동물화가들의 영향을 받아 풍경화 속에 소·양·농부 등의 모습을 넣어 독자적인 화경을 완성했다.
독일🇩🇪과 네덜란드🇳🇱가 'sch' 발음을 하는 법
독일의 sch는 강한 'ㅅ(슈)' 발음을 내며 말하고, 네덜란드의 sch는 s와 ch를 따로 분리하기 때문에 '스ㅎ' 발음을 내며 말해야 한다.
참고로 영어의 sch는 '스ㅋ(h는 묵음)' 소리를 내거나, '샤(프랑스어 ch의 영향)' 소리를 내거나.
둘 중 하나다.
@alwayshuka 찾아보니 대충 이런 느낌이네요
뒤에 보이는 하늘+바다가 스크린에 비춘 영상이겠죠
((2차대전때의 네덜란드가 배경으로, 레지스탕스 영웅 에릭 하젤로프 로엘프제마 (Erik Hazelhoff Roelfzema)의 자서전을 기반으로 한 뮤지컬!
이미 뮤지컬화 전에 영화로도 나왔고요
네덜란드는 허구헌날 바다에 자주 잠겨 가끔 물만 뿌려도 기겁하는 공포증을 갖고 있거나, 침수되기 싫어서 땅을 넓히는 간척에 집착하기도 한다. 실제로 네덜란드는 국토의 3분의 2가 해수면보다 낮아 침수에 매우 취약하여 간척이 발달했다(4번째 사진 파란색 부분이 전부 간척지)
해외배송 정식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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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en Pohl이라는 네덜란드 작가분의 그림들. 몇년 전 한국 여행을 다녀오시고 이런 작업물을 만드셨다는데 통찰력과 표현력이 보통이 아니라는 생각밖에 안 든다. 이런 절제된 색상과 차분한 표현으로 많은 걸 담아낸 그림이 요즘 눈에 들어오더라.
다른 작업물들: https://t.co/b12wci1Q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