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코맘마 시노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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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한 오후, 꽁치와 네코맘마가 고양이들을 데리고 산책을 하러 나왔어요~

그냥 누웠을 뿐인데 이 순정만화같은 투샷은....!!!

보기만 해도 흐뭇해지는 꽁치와 네코맘마, 그리고 귀여운 냥이들까지!

아아...심장에 무리가... (백미가 누울 자리는 여긴가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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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 네코맘마가 심심하다고 해요!

심심하다냥!? 지금 무슨 생각이 떠오르신다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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