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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무스메 애니 넷플릭스에 올라와서 1화부터 보기 시작했는데 처음부터 엄청 재밌네 그리고 퀄리티 대박 높음 게임할때 오구리 캡 열심히 키웠는데 얘가 주인공이라 더 반갑다
넷플릭스에서 <유유백서> 떴을 때.
솔직히 잘만들어서 너무 재밌었고 다 보기 아까워서 5화는 남겨두고 아직도 못보고있다..
유유백서는 일어계정을 따로 운영할 정도로 오래 팠었고.. 요미x쿠라 커플링을 많이 팠었음. 진짜 재밌게 덕질했지. 그림도 많이 늘었었고☺️
이번에 넷플릭스 다큐멘터리로 나와서 봤는데, 책은 아직 보질 못해서 꼭 따로 사서 봐야할 듯.
국내에 다른 추축군의 전범 행위에 대해서도 자주 다루어졌으면 하는 바람.
커뮤니티 역사 밈과 시덥잖은 도덕적 우위에서 끝낼 게 아니라 제대로 된 역사관과 비판적 사고, 성장의 밑거름이 되었으면.
넷플릭스 신작 <니모나> 봤습니다. 우여곡절이 많았던 작품인데, 이렇게 훌륭하게 나와줘서 감회가 새롭습니다. 퀴어, 트랜스젠더 담론을 정면에서 부딪히는 페어리테일 펑크 애니메이션 영화입니다. 이걸 '퀴어 메타포', '트랜스젠더 메타포'라 표현해도 될까요? 돌려 말하질 않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