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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고죠나나로 탈주하긴 했는데 이노나나도 찐이엇다… 솔직히 나나미를 사랑한 남자는 많았지만 그를 가장 사랑한 남자는 이노라고 킹정합니다
아무도 안시켰는데 그냥 달아보는 사족... 사실 여기까지 그렸었습니다~인 페이지들의 일부랑 익숙함의 문제로 컷이랑 말풍선 배치 식자를 전부 인디자인으로 한 지옥의 현장 다음부터는 조금 더 편리한 방법으로 하겠노라고 다짐중
[올마더께서 나에게 명하셨노라.
죄 많은 자들이여, 나는 그대들의 구원자노니,
나에게 오라. 어린 자들이여.
거짓된 신들은 나의 검에 무너지나니]
<이브 바넴/메시아 편 中>
2천년 제국의 지배자,
그 누구도 대항할 수 없었던
공포, 두려움의 존재,
위대하신 반신, 대마왕 우트시니아께선
옛 친우를 다시한번 사용하시기로 결정하시었노라!!!
올 마더의 사냥개, 모두를 벌하는자,
2천년의 무너지지 않는 제국의 지배자,
최흉, 공포의 통치자, 마신이라 불린 자,
대마왕 우트시니아께서 실로 오랜만에
즐거운 사냥에 납시었노라!!!
위대하신 군주, 올 마더의 기사,
2천년 제국의 대군주, 최흉 최악의 존재,
대마왕 우트시니아께서 처음으로 의뢰를 받으시었노라!!!
2천만년전 봉인되었던 위대하신 군주,
대악의 황제, 대마왕 우트시니아께서는
서재에서 원하시는 답을 찾지 못하시었노라..... https://t.co/3zuuoxf2aL
초보 모험가들의 숙소에서,
전세계를 지배한 공포의 군주,
2천만년전 봉인되었던 반신,
대마왕 우트시니아는
큰 깨달음을 얻었노라!!!
위대한 존재, 공포의 통치자,
2천만년전, 500명의 용사를 단신으로 압도한
반신 우트시니아께서
동료의 두려움을 눈치채시었노라...
찬란했던 2천년의 대제국의 지도자,
반신, 최흉의 존재, 대마왕 우트시니아께서는
인간 용사의 덕목인 [자비]를 배우셨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