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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인데 이 복장 과연 괜찮은 걸까... 싶지만 입혀보고 싶어서 그냥 입혀왔습니다... 병아리도 되고 아기오리도 되고 작은 노란새도 되는 데이지 할로윈 뉴짤이예요~~ 앤오님 마음에 드실지는 모르겠네요...!
버전은... 글씨있는거랑 없는거 두개로 준비해 왔습니다...!!
어제 직관을 위해 준비했던 케이티 치어풀이에요!
저번에 성화봉송을 하셨으니 동계올림픽 컨셉으로 합작을 해보자!! 해서
노란새우님과 같이 작업해봤습니다!
새우님은 봇듀오를, 저는 스스폰님을 작업했어요!!
현장에서 예쁘다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