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 외에도 저의 커생에 맺었던 자관이 몇 있었습니다만
오너님들이 저의 탐라를 떠나셨거나
거의 언급없이 영원히 묻혀버리고 다시 꺼내도 될지 모르겠거나...등의 사유로 건너뛰고
이번에 쌓인 노크커 갓ㅡ관들을 올리겠습니다
신호등조부터
이게바로 함가정신의 꽃이라고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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