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낌농

농낌, 히어로와 국장님

- 오늘 집 두 채 태웠다며...
- 흐응 사람 구하려면 어쩔 수 없었쉐이~
- 사람만 구하랬지 누가 자꾸 집 태우고 다니라고 했어.
- 능력이 불인 걸 어떻게 해, 나두 어렵다 진짱...
- 월급에서 깔 테니까, 알아서 생각해.
- 헐 개꼰대.
- 뭐? 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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낌농인지 농낌인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질투쩌는 송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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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올리긴 해야하는데..
그래서 옛날에 그린 낌농낌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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