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 3: 자신에게 쩔쩔매는 미사흘 쥐락펴락하는 갓아리,,아리가 자기 갖고노는거 알고 ㅂㄷㅂㄷ하면서도 좋아죽는 미사흘^^ 내가 누내빙 오르시니 좋아한 데에는 얘가 한몫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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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작품을 읽지도 않고 (댓글로 내용 짐작 후) 욕설로 비난 하는 사람이 있네.

인용알티 하기도 더러워요.

전혀 그런 작품아니에요.
그 저 갓갓갓 !

시작은 쓰레기장이라고 욕하다가
나중은 울면서 쓰레기 전부 다시 끌어안게 만드는 명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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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210화까지 나왔는데 찐남주가 누군지 모르는 소설이 있다??누굴 잡던 모든주식이 떡상하고 떡락한다!
로판계의 막장드라마 신솔라 작가님의
[누군가 내 몸에 빙의했다] 통칭 누내빙
작가님이 주시는 쓰레기들의 맛집!
짭근,찐근,전남편,집착남 골라드세요👍
카카페 절찬 연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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