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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3: 자신에게 쩔쩔매는 미사흘 쥐락펴락하는 갓아리,,아리가 자기 갖고노는거 알고 ㅂㄷㅂㄷ하면서도 좋아죽는 미사흘^^ 내가 누내빙 오르시니 좋아한 데에는 얘가 한몫했다......
세상에 작품을 읽지도 않고 (댓글로 내용 짐작 후) 욕설로 비난 하는 사람이 있네.
인용알티 하기도 더러워요.
전혀 그런 작품아니에요.
그 저 갓갓갓 !
시작은 쓰레기장이라고 욕하다가
나중은 울면서 쓰레기 전부 다시 끌어안게 만드는 명작입니다.
#신솔라 #누내빙 #누군가내몸에빙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