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칼럼에 인용된 두 권의 그림책, [눈아이], [연이와 버들도령] 표지 이미지로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경향신문 칼럼을 읽어주시는 여러분 감사합니다. 계속 열심히 써 볼 게요. 모두 복 많이 받으시고 눈아이처럼 따뜻하게, 연이처럼 강하게, 버들도령처럼 멋지게 일어서는 새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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