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징기앵커랑 오뉴기캐 대학 때 선후배였다면... 오뉴선배 너무 아방방하고 집돌이라 징기후배가 맨날 알게 모르게(라고 하지만 제 3자가 봤을 땐 대놓고) 챙겨줬을 것 같다 ಠ_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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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저께의 빵큐뉴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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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순위즈🐣밀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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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그리는 도중 에이스테 애들 카페음료 궁예~
바닐라라테는 미지죠ㅋ
틸은 쓴 거 잘먹습니다~ㅋㅋ
이반이요? 의외로 다크초코프라푸치노같은 단 거 먹을지도...

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단/쓴 호불호보단 카페메뉴선정?같은 거엿어요!! https://t.co/YAtKg4KmZ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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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밀뉴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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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년 큐뉴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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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메뉴선택의 굴레 ㅋㅋㅋㅋㅋㅋ 하지만 그럴때 엄마곰의 선택은 국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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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으려던 햄버거 🍔 집이 문닫음
점심메뉴선정긴급회의 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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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육대 같은 옷 다른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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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메뉴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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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뉴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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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수반 점심 메뉴선택의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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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 투고한 김에
아까 발견한 작년에 ? 그린 그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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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뉴선 그려줌 푸히 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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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만화에 오뉴선배님...아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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