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카이에서 꽃놀이를 할 때,
에나와 미즈키가 벚꽃무늬 돗자리와 벚나무 가지가 잔뜩 그려진 비닐우산을 가져왔다.
(비닐우산 : 머리 위에 벚나무 가지가 있는 느낌을 낼 수 있다)

세카이에서 할 꽃놀이를 위해 에나와 미즈키가 큰 잡화점에 가서 사왔다.

사이드 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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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닐우...^^*
어제가 4주년이었으니가 조금 늦은 기념일 챙기기로 담소님 트레틀 해봤따...
닐우 평생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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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한 번 그려본WMO(세계기상기구)!
손에 들고있는 건 비닐우산. 그게 더 어울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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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ㅠ 으악....세상에 우리 닐우 벌써 1000일이래....진짜..어캐이래....왜나 아무것도안했어 렙님...이런 날에 어캐 암것도...(흡끅흑흑) 아 어캐...우리닐이너무 사랑한다....주말...주말만을 기다리자...후..사랑해애들아....닐우는 사랑을하고잇어.....앤오님도..항상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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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ㅠㅠㅠ아어어ㅠㅠㅠㅠㅠ닐우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갓아트..ㅠㅠㅠㅠ갓...갓....갓아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봐ㅜ세오ㅠㅠㅠㅠㅠㅠ허엉ㅇ어ㅠㅠ900일이래...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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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우리 닐이랑 우가 900일이래....어캐이래ㅠㅠ헝어 넘좋은데 그림그리고싶었는데 암것도못그렷서 허엉ㅇ어ㅓㅠ(광광울어버리며) 크아악 우리닐이최고 갓캐 사랑해 증말...아 어캐진짜 닐우 형제..아아니..썰풀던게 엊그제엿는데 벌써 900일이래...사랑해 얘들아.....ㅠㅠ 마지막은 갓 컴션..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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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뜨데이뚜 닐우😘

*새벽님 컴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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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릴 키홀더 미키 사야카/사쿠라 쿄코: 1944엔
비닐우산 카나메 마도카&큐베: 270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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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님을 보세요.
워낙 전이라 닉넴 바꾸신거 같은 닐우님 알티 리퀘.
보굼이 커미션
윤정이 커미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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