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맞아, 교육 파견 다녀와야해서 내년 1월 중순까지 아마 그림 못그릴 것 같아요.
약간의 돈과 내일 입을 팬티만 있으면 이 파견도 금방 끝내고 돌아올꺼에요!
저녁약속 다녀와서 밤에 다시 작업방송을 켜겠습니다.
다들 즐거운 금요일 보내세요~
짤은 새벽에 연습한 SD 셀프 야짤 크롭
은혜를 입어 모펀 마증지작가님 카페에 다녀와따 연심계획이랑 새구강 팬이라 눈물좔좔흘리면서 굿즈 좐나 쓸고 선물도 받앗구 진짜 팬으로서 너무 행복해따. . . 너무 오랜만에 덕질 주는 행복함을 만끽함 작가님 오래오래 건강하세요...ㅠ.ㅠ
이 복장에서 갑자기 익숙한 얼굴이 딱 하고 나오는 그 반전이 좋을거 같아..
셰리는 뭐랄까 오시리스의 시험에 아무에게도 말 안하고 다녀올 느낌..
자캐는 현실의 나와 다르게 실력이 굉장히 좋아서 등대는 가고 싶을때 갔을거란 말이지 먼가 자기인거 모르게 하려고 저렇게 입고 다녀와도.. https://t.co/QZkdhR46Bd
엔딩났으니
[Y] 설정
1. 어린시절을 첨 구상해서 이렇게 생겼다
2. 본명은 "이츠키" 성은 없다
3. 얼굴의 화상은 D가 배신하며 만든것
4. 가면을 쓴 이유는 화상+전용변단 맹세의 흔적
5. D가 배신하며 기술이 바톤터치>병상첨병으로 변경
6. 옷은 오너가 일본여행 다녀와서 영감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