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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셋
슈발리에이자 포트리스의 국왕인 오데트 폐하에게 구해져서 그대로 폴 인 러브한 피앙세. 당신의 이야기가 "슈발리에 너무 좋아!!" 라서 정말 모든 오데트의 행동에 기뻐하고 잘하고 계시다고 칭찬을 우다다다 뱉는 피앙세였어요. 한번도 오데트라고 부르지 않고 오데트 폐하! 라고 존칭써요
카디널
슈발리에인 엘리스에게 다수를 위한 소수의 희생은 어쩔수 없다! 하고 퍼지를 당한 피앙세. 배신감 MAX로 엘리스를 찾아갔는데 기억이 날아갔다고 해서 어이없고 갈 곳없는 분노로 엘리스를 와다다다 매도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이런 매도 괜찮으셨을지... (땀땀)
헉 마이크쥔손에신경쓰셧대.후더다ㅏ다다다다닥
한쪼랑 료가 - 검지랑 엄지로 마이크 대가리 박살낼기세
시온 켄타 - 새끼손가락 마이크 기둥 밑으로 내림
근데 켄따는 그냥 아기손인데 카이다시온 화려그자체 특히 펜메땜에 마이크에 걸친거같기도하고
아...너무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