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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릭에게 다이앤은 사망일보다 생일에 더 생각나는 존재였을 것 같아요.. 창문을 깰 수 없었다는 것은 601의 시간이 그곳에 갔던 걸까요? 폐허가 된 집을 보는 것도 가슴 아팠겠지만 가장 행복했던 그대로 집을 보존한 듯한듯한 모습을 보면 상처도 보존된 것 같아요. 깨지지않는 유리창마냥요🥲 https://t.co/scVmNgXEqj
인셉션에서 코브가 꿈속의 자식들을 보려고 하지 않는게, 그걸 보면 돌이킬 수 없어서라고 생각했거든요. 릭이 뒤를 보지 않는 것도 그런 의미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언제나 문뒤에서 다이앤의 목소리가 들린다는게 참 매운맛인듯여🥲(본인이 그렇게 만들었다는 점까지도여) https://t.co/34DnmUxEYk
15)엔딩까지 포함해서 릭의 발언은 과거에 뭔가를 막으려고 노력을 엄청 했는데 그걸 못 막은 것 같음. 막연하게 그게 다이앤관련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16) 208에서 동물원 갈 거란 이야기 할 땐 욕 겁나 먹더니만 가족들 사이 좋아지고 종종 가는듯
- 이 때도 가족에서 릭은 뺐구나.. 한결 같이
-포탈릭의 다이앤은 어떤 사람이었을까?
-베스 이 때도 눈 못 마주쳤구침
-오!! 자막에는 안 떳지만 골든플럼이 some of you all geting dumber 다음에 some of you all don't see their clock 이라고 함 ㅋㅋㅋ 이래서 시계가 맨날 오후 2시에 멈춰 있었나?
아무 말
이블모티 하면 요즘 제일 먼저 떠오르는 거
ㄴ 307 총맞을 때 죽을 각오를 했었을까?
이블릭
ㄴ 얘 좋은 애였을까봐 불안함. 그런데 110에서 '우리 차원이 그렇게 멀지 않아'라고 했던거 릭이 아니라 모티의 C137 옆인 거겠지?
- 유니티랑 다이앤이 1이라도 닮았나 봤는데..모르겠다
픽크루로 릭다이앤... 만들엇다...ㅠ
대충 릭이 할로윈날 꿈속에서 다이앤 만낫다는 시츄로 상상함
링크 https://t.co/zJy9FOahbU
첨에 다이앤 목소리 나오는 거 보고 처음에 '허거겋거러거럯'하고 감전당한 것 마냥 정신 못차림. 목소리 나올 줄 기대도 못했었음.
-저 술 한 참찾았는데 못 찾았다. 그나마 비슷한 게 이거?
- 별 거 아닌데 좀😭😭(물론 다른 차원이지만)
- 이 때도 밤새 모험다니는 걸 서머만 알고 있었지.
- 101에도 다이앤 언급이 되기는 했었군..
과일 먹는 다이앤, 음식 먹고 엣큥하는거 땅바닥에 음식 엎은 고서 젓가락으로 전 부치는 반, 비장하게 장갑 끼는 킹, 뒤집개 들고 있는 멜리, 대죄가 사고 안치길 기도하는 엘리... 뒤에 갈비 나르는 멀린이랑 부침개 부칠 불 피우는 에스카도 있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