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차] 뉴 앤틱 파트너

챗바퀴 같은 일상에서 벗어나 여행을 떠나기로 결심하는 '가을'
기대를 부푼 마음으로 파리에 도착하지만 파트너는 나타나지 않고...
가을의 떨어진 손수건을 쓰레기 취급까지 당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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