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안 난다고. 전부.”
전봇대를 들이받은 차에서 발견?!😳
두 사람은 사라진 기억을 넘어 이루어질 수 있을까?
작가님의 <여름은 겨울을 그리워한다>❣
에서 쓰면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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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유령 작가님의 <여름은 겨울을 그리워한다> 표지 작업 한 것이 공개되어 올립니다:)❄️🍀
https://t.co/Dui9Vfqz7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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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달빛유령 작가님의 <여름은 겨울을 그리워한다>
리디북스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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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러가기▶️ https://t.co/mjUW53zV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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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기억하는 건 오직 너뿐이야.”
부디 이 잔인한 열일곱 살 첫사랑이 나를 더는 흔들지 않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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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3분께 레모네이드를!🍋(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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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당신은 이렇게나 저를 진득하니 감상하면서 가까이 다가오는 건 왜 망설일까요? 그렇게 욕망을 잔뜩 묻히고 말이죠."
소심한 에단,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부도덕한 감상이 시작되었다!

달빛유령 독점 <부도덕한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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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렇게나 아름답습니까?”
숨겨온 모든 것이 그의 품에서 정당화 된다면 그것이 부도덕한 죄악이라 한들 거부할 수 있을까?
결국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부도덕한 감상이 시작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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