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오아니오카'와 '그로지말자'에서 한참 거슬러 올라간 옛날, '아마노 당기시오'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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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도 수없이 많이 만나게 되는 ‘당기시오’, 정말 싫다.
가는 길을 멈춰야 하는것도 싫고, 1초도 안되는 짧은순간에 수십번을 고민하며 유리문 건너편 사람에게 기사도가 넘치는 사람인 척하는 것도 싫다. 맘에 안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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