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레비가 제일 룽한 것 같음 포즈나 대사나 진짜 추락해버리고 싶지 않다는게 너무 확 와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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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너무 굳어있고 견갑골이 없어서<이게뭔소리
팔 이 이상으로 안 올라간대 실화야? 귀에 당연히 안 닿음
지하철 손잡이는 딱 90도라 괜찮은 정도(그래서 봉 잡음)
운동부족수준이아니라 살아있는거맞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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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공빛덩이 친구들 특징...
sd화되면 무기에 손이안닿음...
우앵 팔짧아져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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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 장면이 너무 좋았음😭
이 클로즈업되는 손의 맞닿음이, 둘의 마음이 닿고 있다는 은유 같아서.
선우의 손목에 남았던 검붉은 멍은 유리에겐 죄책감이자 후회였는데, 그게 사라지자 그 부위를 어루만지며 건네는 사과는 유리의 지난 실수와 치기어린 말에 다쳤을 선우를 위한 마지막 치료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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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주년 레오츠카 일러는 피쳐1이랑도 겹쳐보인다는게 매우 좋다
특히 퍼스널 마크 보면 그게 잘 와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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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호는 자유의 여신상 봤냐고만 물어봤는데 형이 자유의 여신상을 좋아한다고 기억하는 우경이보면 둘 사이의 소통부재가 유독 더 와닿음ㅠ 몇 번 안나온 대화조차도 이렇게 다른 의미로 기억하고 있다면..? 싶어짐 그리고 저 대화가 우경이에게 어떤 의미였을까도 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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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카메라인가 잠깐 생각하다가 뒷자리에 자리잡은 여행가방에 현실감 와닿음.

- ...형 이게 지금 말이돼요?
- 너 요즘 나랑 너무 안놀아줬어. 주말에도 바쁘다고 계속 출근했잖아
-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일인데,
- 우린 그렇게 안해도 잘 먹고 잘 살거야
- 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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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쿠베라 사실 좀 수수하게 생겨서 가끔 얘가 잘생겼다는 거 까먹는데 공식 평범한 외모인 카즈랑 비슷한 나잇대로 같이 나오니까 잘생겼다는 거 훅 와닿음 그림체가 뭔가 미묘하게 달라
카즈야 미안하다... 그래도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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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 볼때마다 견이가 진이의 싸가지까지 완벽하게 연기중이란거 확 와닿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처음엔 진이보고 견이라고 착각했을정도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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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반 전 : 가슴 정도까지 닿음 + 묶으면 꽁지가 어깨 밑으로 내려오는 정도 (특: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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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마유 머리카락 길이 :
허리 정도까지 닿음 + 묶을 경우 가슴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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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9기 : 어른 제국의 역습(2001. 일본)」
볼 때마다 눈물나는 명작 ㅠㅠ.. 어릴 적 볼 때랑 크고나서 볼 때랑 느낌이 완전히 다르다..특히 요즘같은 세상 돌아가는게 심상치가 않을때 보면 더 절절하게 와닿음. 특히 bgm들이 더 감동을 이끌어냄. 언제 몇 번을 봐도 질리지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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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채색 못하는구나....모르고 있던 것도 아닌데 볼때마다 너무 와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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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난 너의
속눈썹을 셀 거야
그 떨림을 느낀 뒤
잠깐의 짧은 닿음 끝에
너의 숨의 속도를 잴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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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 새싹이 났다
불크: 제가 한번...! 뽑아보겠소...!(팔이 짧아서 안닿음)
물크: (응원중)
암크: (저거.. 잘못뽑으면 잘못될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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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적없는 입장에서 봐도 캐디 진심 고수라는 생각 ㅈㄴ들거든 통일감 존재하는데 겹치는게 하나 없고 다 뭔 컨셉인지 설명안봐도 확와닿음 창의력갑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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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근데 역시 석이가 흑발에 눈이 예뻐서 막..막 이쁜그림 도전하고싶어짐

눈은 마음의 창이다라는 말이 계속 와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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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태미니 천장에 손 닿음
새해 복 많이 받으십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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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세키 다이스케 『꽃담배(タバコ)』
「당신이 있으면 외롭지 않아」「나는 고독이 좋아」「고독한 사랑」「맞닿음」

4. 나츠메 하루 『루피너스(ルピナス)』
「상상력」「항상 행복해」「탐욕」「당신은 나의 안식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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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쿄인 말랐다는게 와닿지 않을 때는 원작만화랑 게임이랑 작가님이 최근 그림체로 그리셨던 카쿄인 보면 퐉 하고 와닿음 1짤 진심 팔 다른 애들은 팔뚝인데 혼자 팔임ㅠ 넘 마름 뼈밖에 없어서 어카냐고ㅠ + 카쿄인 피규어 만들때 애니 기준으로 만들었더니 카쿄인은 말랐다고 빠꾸먹이신 작가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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