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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등한 자들과의 협업과 성장이란걸 경험해보지못하고 어느새 대선배가 되어버린 와타루의 구멍을 정말 평화롭고 나긋나긋하게풀어나가서 졸려졋어요
#님들의회심의선성향캐릭터보여주세요
선 성향인 애는 꽤 있는데 스틱자캐 중 통상적인 의미의 '선한' 캐릭터는 야 뿐인듯한
물론 따져보면 절대선은 아니지만(소시민 사고방식)그래도 일반인이 납득할 수준의 선함임
나 어째 1년에 한번씩 같은이야기 하는것 같은데...이맘때쯤 티르에 대해서도 잠깐 이야기했었는데, 기본적으로 나는 폭력을 방관하는것에 어떠한 정의관을 들이대선 안된다고 생각함. 티르의 정의가 틀렸다기 보다는 정의를 "폭력의 방관" 에 적용했다는게 마음에 안듬.
인외 타천사 같은거 좋아하는게 바로 나....^^
로널드는 밤하늘 별을 수놓는 천사였는데 오랫동안 인간사는꼴 지켜보다가 절대선에 대한 의문을 품는 바람에 타락하고 이제 타락할 수록 부숴져감에 필멸을 곱씹으며 천국과 지옥 문사이를 서성거리는 ... 그런게 좋네요 날개한짝 바스라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