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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칫 밋밋해보이는 접힌 청바지에 포인트가 되어준 귀여운 하얀 꽃 자수
2. 바지 밑단 사이에 살짝 보이는 귀여운 뽀얀 맨다리 (아마 덧신 양말을 신었을거라 예상)
3. 귀여움을 어필하는 듯한 앞발 들기
정말 모에 포인트만 딱딱 집어서 크롭해주셨네
정욱쌤 저 위에 양말 덧신으면 구멍 뚫린 거 안보이고 발도 덜 시려요 '^')9 정욱쌤 급하게 막으려고 뛰어오다가 신발 흘린 거라고 생각하는 라떼와 그 생각에 정욱쌤의 충의에 감동먹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