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영업을 통해 데가를 접하게 됐는데, 덕질 장르 잡는다고 해도 3개월 채 못 가는 마음이 벌써 2년을 달리고 있네요..
가끔(인가?) 은 머리를 팍팍 때리며 한탄하지만, 항상 기대와 바람이 있으니 앞으로도 죽을 때까지 수호자로 살아보겠습니다. 지는 사람은 전쟁 야수가 되기. https://t.co/2aXpH8ICz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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