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담<으로 전력 참여했습니다.
역시 괴담은 다같이 모여 듣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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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검전력 오늘은 '수리실'로 참가했습니다.
아무리 영력 짱한 사니와라 하더라도 그 검들을 혼자 다 마사지 해주려면 힘들겠죠.
힘내라 사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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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검전력, 간만에 '중요한 일'로 참가했습니다.

이치고에게는 오사카성이 중요하겠죠...
미안해 아직 20층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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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가정

5월은 가족의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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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창 밖의 풍경

풍경은 거들뿐인거 같지만..이런거 해보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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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일'로 참여했습니다.
사토 요우지로가 쓴 책 '신란'의 부제가 '지나간 일은 책망하지 않는다'이길래 넣어보았습니다.
아무도 책망하지 않지만, 주인을 지키지 못한 것 & 성이 불타 기억을 잃은 것에 대해 스스로 뭔가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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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휴식

오사카성 돌고 와서 휴식(과연)하는 히자마루와 당고 먹여주는 사니와로 참여합니다
한입당고 그리려고 했는데 당고처럼 안 보여서 선인당고로 교체... 시간 모자라서 재킷 없애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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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 너무 고요해서 아무 맛도 안 나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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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검전력 주제 '찜'으로 참가했습니다!
오랜만에 그림그려서 즐거웠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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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에 필요한 것.

그것은 오직 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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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니전력 '둥지'로 참가했습니다.
60분을 반 나눠서 동생이 먼저 30분(인간이치고) 제가 30분(새이치고)을 그렸습니다.
도검덕도 아닌데 그려주신 동생님께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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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검난무 전력참여!
제21회 주제:보들보들
이마노츠루기가 자기 볼을 자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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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들보들로 참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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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온을 가져다 준다는 도검계의 카피바라, 이시카피바라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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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은여우는 농담도, 연극도 아니하지요. 저는 주인님의 귀염둥이입니다만?

자아....아셨다면 이 작은여우의 털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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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에게 있어 털관리란 목숨과도 같은 것!
코기츠네마루님께 비할바는 아니지만 나키기츠네의 자랑인 저 오토모도 어디가서 끓리지 않는 털결을 자랑하고 있죠~!(앗, 거기, 거기옵니다. 나키기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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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은 파편 한조각까지도 치명적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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