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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치혀 작가님 축전!!!
세치혀님도르 선정 올해를 빛내는 필독서
(만우절 모작 아님 ㄹㅇ정품 세치혀님 그림) https://t.co/xnxZ3q3ejB
아이패드 작업하다가 너무 목 아파서, 공중에 떠있지 않고 바닥에 붙은 튼튼한 독서대 스타일 거치대이면서 각도 조절가능한거 찾다가 쿠팡에서 이거 찾고 광명찾았음.. 후기도 좋았지만 직접 써보니 개조와요
#BlueArchive #ブルアカ
"오, 온화한 시간이네요..."
우이와 함께 독서
"お、穏やかな時間ですね…···"
ウイとともに読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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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이 여기서 또 책읽고 있네 눈 오는데 패딩에 목도리입고 독서라니 야 니가 나보다 낫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랫는데 읽는거 만화책이면 개웃길듯
쉽게 말하면,
'아무 생각 없이 오락적이기만한 책을 읽는 것에 대한 비판'이었습니다.
18세기 중반 인쇄 기술과 인프라의 발전과
동시기 문자교육의 시작으로
계급 불문 사회 대다수의 사람들이 독서를 향유할 수 있게 됩니다.
이 과정 책은 계몽과는 거리가 먼 오락적인 형태를 취하게 되죠.
<배에서 하고 싶은 일>
에무) 수상스키
츠카사) 낚시
네네) 휴식
루이) 독서
에무가 하고 싶다던 수상스키는 기각되었다.
공연 후라면 담당자와 함께 타도 된다고 했다.
사이드 전편
#알아두면_좋은_세카이정보 2
시로가네 와카바
-알비노
-본래 등교 거부 중이였으나 집으로 찾아온 키바나를 만난 후로 학교에 나오기 시작함
-외모에 컴플렉스가 심하며, 낯을 무지하게 가려서 사람 많은 곳을 안 좋아함.
-프로그래밍에 재능이 있음
-취미는 도서관에서 독서하기, 음악 감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