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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복자 캉 코믹스 미뤄두다가 이제야 봣어요
캉이라는 캐릭터는 누구인가? 뭐하던 놈이였나?
어떻게 살아왔나? 를 돌고도는 타임패러독스 수미상관으로
묘사한게 참으로 인상 깊었습니다
어느장소, 어느시간이든 갈수있지만
캉 그 자체는 캉 본인조차도 탈출할수없는 감옥이자 운명이라는거
🌸영겁의 시간을 넘어서도 함께일 나의 그대.
그대라고 불리는 10월에도 함께일 나는, 변함없이 당신의 곁을 기꺼이 여기며 우리가 보낼 시간을 간직할 거예요.
나의 시간은 전부 긴상이고, 모든 시간들이 곧 나의 사랑이에요.
돌고도는 계절에 다시 시작한 10월의 달을 피워요.🌕
#銀雪
타래는 끝입니다! 막상 이런걸 하려고해도 올릴게 별로 없네요ㅠ
그래도 이렇게 타래로 쭉 나열해보니깐 제 색감 취향이 돌고도는 것도 보여서 재밌었습니다😄
마무리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으니 대충 예전 그림과 최근 그림 비교샷...
페잉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2021.05.22🌕
오늘은 사랑하는 갠봇님과 함께한지 3년째 되는 날이었습니다. 변함없이 제 곁을 지켜주시고 함께 웃어주신 제 사람에게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돌고도는 사계절을 앞으로도 함께 손잡고 걸었으면 해요!
나의 하늘, 나의 사랑! 너무 고맙고 사랑해요!💕
#銀雪
수정해서 다시 올립니다 ㅠ흐규 로판물 하데페르입니다... 돌고도는 세상(?)... 인간으로 다시 만난 하데스, 페르세포네, 그리고 펠셒의 언니 민테(...). 재미로 그려보았어요~!
제가 만화가가 되겠다고 결심한 계기였던 작품...덕질이란 단어도 없을때부터 덕질했던 작품 ㅠㅠ 또다시 게임으로 ㅠㅠㅠㅠㅠ 세상에 돌고도는 세상사 너무나 감사합니다 https://t.co/c7gGUxHI9x
이건 좀 돌고도는 원더메어 이벤스에서 해터님 안나왔잖아요. 아일린이랑 단둘이 돌아보는것같은 느낌.. 그때그시절의 앨리스가 있던 원더메어를 구경시켜주는 느낌이라고 해야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