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안을 한번 짜봤습니다....ㅎㅎ 동네의 뒷골목을 싸잡는듀오 가나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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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옆동네의 마누라 3명있는 남정네가 모티브일까
same vi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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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동네는 수인이 없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어서 (이능력 세계관이지만 이능력 때문에 사람 형태에서 모습이 변형된 채로 태어나는 일은 없음) 파충류의 형질을 띠는 친구로 설정했습니다.
옆에 있는 노란이는 저희동네의 삿사라는 친구인데 생물학에 관심이 많아서 나란히 둬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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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식과 디저트의 경계에 아슬아슬하게 걸친 것 같네요 이건... 옆 동네의 죠시료꾸 야키소바랑 같이 내도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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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 답이 있다> 표지사진 보내달라는 매체 요청에 다시 들여다본 표지.
현재 동네 모습을 조감한 사진을 보고 디자이너는 "동네에 답이 없어 보인다"며 그림을 그려보자고 했다. "그림은 좋은데 동네의 다양성을 보여주지 못한다"며 상점, 공원 등이 드러나면 좋겠다는 저자의 의견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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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의원 스페이스의 [동네의원 속 작은 미술관]의 처음은 <어서와요. 숲속, 호랑이 병원>으로 시작됩니다🐯💭

🍀전시기간 : 2022년 3월 25일~4월 3일
🏡장소 : 서울시 동작구 상도로 258, 옛 신혜의원 1층 (상도역 2번 출구)
🕰평일 및 주말 : 13시~19시. 월요일 휴무

기획. 전포롱
작가. 토마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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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동네의 비슷한 이 둘은 그래도 메이저인데 이쪽은 게임도 마이너, 커플링도 마이너라 그저 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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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냘픈 몸에 중성적인 외모의 형사라니 옆동네의 마키 씨 생각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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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동네는 중범죄자를 이렇게 만드는데 어느 동네의 중범죄자가 이렇게 되는걸보면 워해머가 유독 이런건지 혐성국 놈들 자체가 그런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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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회주 태권도 도복입은 꼬마 선우랑 꼬마 세르펜스 동네의 인사잘하고 싹싹한 인싸인 선우랑 명문사립초등학교다니는 도련님 세르펜스느낌으로 그림.. 길거리 음식 몸에 나쁘다고 선우 걱정하지만 슬러시 먹자마자 달달시원한 맛에 퐁당 빠져버린 세르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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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서 꽃 향기가 나는 걸로 유명한 알바생 하난! 동네의 작은 카페에서 일할 것 같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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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찰스 그레이 백작
흑집사 찰스 그레이☞

인데 옆동네의 고흐 모에화 아서왕 모에화 등등을 너무 많이 봤더니 이정도 모에화는 무난하지 않나하는 생각이 듬 이정도면 뭐... 완존 보고 그린거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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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요즘 사자행보보면 옆동네의 모 명대사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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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동네의 존잘레스 지인님께...존귀 두찰두기 헤더를 선물받았답니다!!! 땡 큐 베 리 머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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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출간된 문학동네의 <빅 슬립>은 빅 슬립! 이런 느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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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쪽 동네의 흔한(?) '''눈에 띄기 싫어하는''' 성격이라는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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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4 기사

남준 소장 작품

6. 사라지는 고향730, 150x150, 2020 - 정영주

120호(150×150㎝) 규모의 캔버스에 한지를 붙이고 아크릴물감으로 채색해 완성. 기억에 묻어버린 채 오래 잊고 살았던, 고단하지만 따뜻했던 달동네의 서정을 고즈넉한 불빛으로 이끌어냄

기사 https://t.co/NhuZ77IXq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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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의 소문난 예술가(?), 이번에는 창작의 원동력을 고양이로 삼다?!

웹툰 29화(무료) 3월 30일 오픈!

49화(연재 예정분)에서는 수상한 남자의 등장, 그리고 치치의 위기가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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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결에 여신전생 일러를 보게 됐는데, 저동네의 기괴함은 역시 압도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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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did new color portrait of and hope smb enjoy it. 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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