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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은 왕건 동상을 따서 그렸고, 수염은 남북한에서 제작된 표준영정의 수염을 참고하여 임의로 그렸습니다.
복식은 김아람 선생님의 『고려 태조 왕건 동상의 복식 구현』 논문, 권준희 선생님의 『경순왕 영정에 표현된 복식 연구』 논문과 중국 당~송 시대의 통천관복을 참고하여 그렸습니다.… https://t.co/tpAEvZDVSO
복식은 김아람 선생님의 『고려 태조 왕건 동상의 복식 구현』 논문, 권준희 선생님의 『경순왕 영정에 표현된 복식 연구』 논문과 중국 당~송 시대의 통천관복을 참고하여 그려보고 있다. 뒷 배경은 경순왕의 어진을 참고했다.
현릉 출토 왕건상에 기반한 《고려 태조 어진》 작업 현황.
얼굴은 왕건 동상을 그대로 따서 그렸다. 수염은 남북한에서 제작된 기존 표준영정의 수염들을 참고하여 임의로 그렸다.
오랜만에 그리다보니까 화풍이 좀 바뀌었네요💦
의상은 작가 미상의 판화와 독일 라이프치히대에 있다고 하는 라이프니츠의 동상의 옷을 적당히 섞었습니다.
원본 라이프니츠는 키가 작고 활기차고 사교적인 사람이었다고 합니다만...
그렇지만? 모에화에 한계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