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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중딩시절 만화애니 최애 :
프렌다.
이쪽도 공동순위 있었음.
당시 토아루 시리즈 재밋게 보고있었던지라
유난히 귀여운 캐릭터로 항상 자리 잡았엇음
단식 36일째
응급실로 실려가시면서 계속
우셨다는 서신부님
크레인 사수대로 단식 40일만에
크레인에서 밧줄에 묶인채
내려가던 신동순동지의
야윈얼굴에 비처럼 흐르던 눈물
신부님은 오체투지와 단식으로
신동지는 퇴직하셨어도
희망뚜벅이로
먼길을 함께 걷는다
긴 세월에도 한결같은 분들.동지들.